임금님 별식 ‘전주한옥마을 생과방’

군산이성당 단팥빵 만든 대두식품이 제작 함께 해

“한옥마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나갈 것”




전주한옥마을을 대표하는 기념품이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전주한옥마을 생과방’이다.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실의 간식거리를 만들던 곳으로, 떡과 과자 전병 차 등이 대표적이다.

전주한옥마을 생과방은 태조 어진을 모신 경기전의 음식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경기전은 태조 어진을 모신 경사스런 곳이기에 한양의 궁궐과 똑같은 대접을 받았고, 음식 역시 최고의 상궁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군산 이성당 단팥빵으로 유명한 앙금전문기업 ‘대두식품’이 전주한옥마을생과방 제작에 함께 했다. 단팥빵을 만들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1년이 넘는 연구개발을 거쳐 마침내 출시하게 됐다.

속살 가득 단팥앙금이 달콤함을 자아낸다. 정제된 부드러움이 깊은 맛을 이끌어 낸다. 호두를 첨가해 씹히는 식감이 제 맛이다.

한옥마을생과방이 만들어 지기까지는 황손 이석님의 도움도 컸다. 알려진 바와 같이 이석 황손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손으로 전주한옥마을에 살면서 조선왕조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관광객들이 전주한옥마을의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추천하고 있다.

전주한옥마을생과방 이우현 대표는 “조선시대 왕실에서 먹던 별식의 맛을 살려 한옥마을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의:063.22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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