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주민·상인 주도로 '마을 방송' 개국

전주 역사 문화 소개, 여행객들에게 정보 제공





연간 1천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을 알리는 방송국이 개국했다.

전주시는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전주의 역사와 문화 등을 소개하고 여행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한옥마을 방송국'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한옥마을에 있는 전주시 현장 시청에 IP 방송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오목대 관광안내소와 전통문화연수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했다.

또 태조로와 은행로의 낡은 스피커를 교체 또는 신설하는 등 40개의 스피커를 정비했다.

특히 매주 금∼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하는 현장 방송은 엽서로 여행객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소개한다.

청소년과 대학생 등 젊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한옥마을의 특성에 맞춰 유튜브 방송도 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이세중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 이사장은 "주민 주도로 한옥마을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방송국이 만들어져 기쁘다"면서 "출발 단계라 부족하지만, 여행객들이 편안하고 전주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19년 08월 19일 09시4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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