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돈, 가로챈 사립대 교수 경찰에 적발돼

무료 인터넷 동영상 강의로 학생들에게 돈 받아 챙겨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18년 12월 20일 18시08분52초

무료인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학생들에게 돈을 뜯고 조교 급여까지 가로챈 대학교수가 경찰에 적발됐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주의 모 사립대학교 교수 A씨(47세)가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를 학생들에게 1인당 3만~5만원식 현금으로 5년동안 받아 챙겨왔다고 20일 밝혔다.

이렇게 학생들에게 등을 처먹은 돈이 3,000여만원에 이르고 연구실 조교 월급 명목으로 배정된 돈 수천만원을 착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외에도 통일부로 부터 지원받은 국가보조금의 일부를 다른 용도를 사용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횡령, 사기, 보조금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전주의 사립대 교수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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