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팔복동, 청년산단 모색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융복합지원센터 등 995억 투자예정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18년 12월 27일 16시55분59초

전주시 팔복동 노후 산업단지가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탈바꿈된다(사진=청년산단 조감도).

전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19년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공모사업’에 전주 제1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는 청년들을 위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성이 큰 반면, 신산업의 비중이 낮고 근로 정주환경이 악화된 노후 산단을 창업과 혁신생태계, 우수한 근로·정주 환경을 갖춘 산단으로 전환함으로써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년친화형산업단지 공모사업에는 전국 17개 산업단지가 응모했으며, 전주 제1산단을 포함한 8개 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선정으로 현재 제1산업단지에서 추진중인 △팔복예술공장 △철길명소화사업 △관광호텔 및 행복주택 건립 △팔과정로 신설·개설 등 구조고도화를 위한 재생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전주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의 가장 오래된 산단이 가장 젊은 산업단지로 재탄생한다. 지난 4년간 역점을 둔 팔복예술공장을 중심으로한 예술공단과 이번 청년산단 지정으로 젊은 문화와 젊은 일자리가 꿈틀거리는 전주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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