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동네 기술자한테서 배운다

전주시 해피하우스, 15~18일 주택리폼 교육...선착순 시민 160명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19년 10월 10일 13시00분48초

전주시가 단독주택과 다세대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스스로 간단한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주택리폼(집수리) 교육을 한다.

전주시 해피하우스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인후2동 주민센터에서 실습 위주의 주택리폼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에는 선착순으로 참가를 접수한 총 16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목공D·I·Y △건축설비 △정리수납 △도배·도색 등 4개 분야다. 이론 교육과 함께 수강생들이 자신의 집을 간단히 수리 또는 수선하거나, 누수 등 긴급상황이 벌어졌을 때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수리해보는 실습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주민들과 친숙한 집수리 동네 기술자들이 교육 강사로 참여해 실생활 속에서 유용한 집수리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지난 상반기에도 총 162명을 대상으로 주택 내 간단한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주택리폼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해피하우스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뉴하우징 운동’의 하나로, 그동안 주택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단독주택을 공동주택과 같이 점검·보수하고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단독주택 관리사무소’ 성격의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전국가구 평균소득이하 일반세대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전주시 해피하우스는 주택리폼교육 외에도 주민참여사업, 마을환경개선사업, 무료건축상담, 무상공구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프로그램 향상 등 지속적으로 주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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