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각장애인 수어통역사 채용

지자체로는 처음...장애인특화 평화도서관 배치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19년 12월 09일 14시56분01초

전주시가 청각장애인을 수어(手語)통역사로 채용했다.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 일이다.

채용된 통역사는 장애인 특화도서관인 평화도서관에 배치돼 전주지역 3300여명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맡게 된다.

또한 △농아인 책(수어영상도서 등) 읽어주기 △한글 및 수어교육 △문자도서 낭독 △감상문 작성 독후활동 △반기별 독서프로그램 △수어동아리 연계 프로그램 △도서관 서비스 △생활 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도서관을 이용하는 비장애인들과의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평화도서관은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27일 재개관 예정이다. 새로운 평화도서관에는 장애인의 독서 편의를 위한 환경이 갖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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