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경찰, 학교 밖 청소년 위해 머리 맞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9일 전주완산경찰서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서비스 제공 위한 간담회 실시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20년 05월 19일 17시40분45초

전주시가 경찰과 함께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9일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최원석)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업능력을 증진시키고 직업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지원사업과 청소년안전망 사업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전주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계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김완근 전주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은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발굴한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선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매년 협력을 진행해 주신 완산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지원 등의 사업을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jjsangdam.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227-10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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