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황민아, 최한수 여행작가 초청해 강연, 모임, 탐방 등 진행하며 여행에서 마주한 환경과 감정 소개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20년 07월 22일 17시38분40초

전주시립 평화도서관이 시민들이 여행의 재미를 재발견하고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8월 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여행, 자유를 사유하다’를 주제로 ‘2020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독서·강연·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황민아 여행디자인스토어 ‘걸어가게’ 대표와 최한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강사로 초청돼 여행에서 마주한 환경과 느꼈던 감정들을 총 8회에 걸쳐 소개한다. 또 2회의 탐방시간과 2회의 후속모임도 별도로 운영된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여행이라는 친숙하면서도 낯선 주제와 함께 전주시민이 더 성숙한 자아와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 프로그램 외에도 송천·아중·건지·서신도서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에서 상세일정을 확인한 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평화도서관(063-281-6429)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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