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위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진행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20년 09월 11일 20시09분22초

전주시가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진행한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전주와 광주, 당진, 대구, 대전, 세종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열린다.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를 포인트로 환산해 시상하는 것으로, 비대면·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률을 높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를 통해 ‘에코바이크’ 앱을 다운로드한 뒤 출·퇴근, 등·하교, 운동 등 자전거 주행 시 앱을 실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

팀별로 챌린지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3~10명 내외로 팀을 꾸린 뒤 14일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063-281-2959)로 신청하면 된다. 개인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주행거리 1㎞당 1포인트가 쌓이며, 출퇴근시간(07:00~10:00, 17:00~20:00)에는 1㎞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누적된 포인트를 토대로 우수도시와 우수참가자, 우수팀(그룹)이 선정된다. 선정자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상품 등이 증정된다.

이영섭 전주시 자전거정책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늘려가야할 시점”이라며 “생활 속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께서는 챌린지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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