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체험공간 ‘우주로1216’, ’학생·교사에 인기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20년 10월 16일 19시57분08초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 조성된 트윈세대(12~16세) 전용공간 ‘우주로 1216’이 학생들 체험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주성심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60여 명은 15일, 16일 이틀 동안 우주로 1216의 ‘트윈탐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성심여중의 우주로 1216 방문은 지난 7월에 이어 2번째다.

트윈탐험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부터 중학생까지의 단체가 학기 중 오전 시간을 활용해 △소통을 위한 ‘톡톡존’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할 ‘쿵쿵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슥슥존’ △사색의 공간인 ‘곰곰존’ 등 4개의 경험존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이다.

15일 체험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듣고 싶은 음악도 자유롭게 듣고, 무대에서 춤도 출 수 있어 매일 오고 싶을 정도로 즐거운 공간”이라며 “푹신한 빈백이 있는 곰곰존과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는 슥슥존이 편안하고 좋았다”고 전했다.

안민정 전주성심여자중학교 교사는 “휴대폰이나 게임이 유일한 매체와 놀이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주로 1216 같은 체험공간은 트윈세대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우주로 1216에는 코로나19로 문을 열지 않는 등 어려운 상황에도 상반기에 15개 학교, 376명이 다녀갔다. 우주로 1216은 이용자인 학생들은 물론이고 그간 공간과 콘텐츠의 제약으로 해볼 수 없었던 수업을 시도할 수 있는 ‘제2의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에게도 필요한 공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트윈탐험 신청 등 견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우주로1216’ (063-230-1814,1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진로체험지원센터 ‘꿈길’(ggoomgil.go.kr)을 통해서도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우주로 1216’은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방문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경험이 가득한 트윈세대들의 아지트로 조성할 수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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