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문화예술교육 진흥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 맞대

팔복예술공장 B동에서 전주시 문화예술교육실무위원회 첫 정기회의 개최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21년 02월 16일 16시39분44초

전주시가 지역 내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16일 전주시 문화예술교육실무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전주시 문화예술교육실무위원회는 전주시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문화예술인, 교육계 종사자, 현장 활동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자문하고, 지역 내 기관·단체 등과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예술놀이 전주포럼과 팔복야호예술놀이터 운영 등 전주시 문화예술교육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내 문화예술자원의 활용 방안과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했다.

향후 시는 매년 2회에 걸친 정례회의와 별도의 수시회의를 개최해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19년 11월 예술교육도시를 선포한 뒤 지난해 11월 전주시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지난달 전주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진행한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900만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문화예술교육실무위원회를 통해 지역문화예술교육을 진흥시키고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 문화예술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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