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영자전거 ‘꽃싱이’ 이용 활성화 박차

대여소 관리 시스템 고도화하고 자전거 진출입로 추가 개설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21년 09월 02일 16시59분15초

전주시가 공영자전거 ‘꽃싱이’의 대여 장소를 확대하고 대여 방법을 이용하기 편하게 개편하는 등 공영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해 전주시공영자전거명칭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전주시 공영자전거 명칭인 ‘꽃싱이’는 전주의 정신 ‘꽃심’과 ‘싱싱하다’의 합성어로, 전주의 강인한 힘과 맑고 생기 있는 도시를 자전거를 이용해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대표적으로 현재 7개소에서 운영 중인 공영자전거 대여소의 경우 평화동 등 주거지역과 가까운 곳을 중심으로 2곳을 추가해 9개소까지 늘리고, 각 대여소에는 종류별 자전거를 추가 비치하기로 했다. 또 QR 코드를 활용한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대여소의 대여관리 시스템도 고도화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시는 또 천변 3개소에 자전거 진출입로를 추가 개설하고 대성동 한옥마을주차장 주변의 자전거 길을 정비하는 등 공영자전거 이용 환경도 쾌적하게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자전거 수리·점검반이 매일 대여소를 순회함으로써 유지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대여소 직원들의 친절도 향상과 방역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공영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영자전거 대여소 위치와 대여시간, 요금 등의 정보를 담은 리플릿 1만2000매를 제작해 각 아파트 단지와 동 주민센터, 보건소, 시립도서관 등 공공시설에 비치하고, 자전거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도 정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평화의전당 주차장 △전주향교 앞 전주천변 △르윈호텔 맞은편 간납대 작은도서관 입구 △전주자연생태관 입구 △송천동 서호1차 아파트 건너편 전주천변 △삼천동 용흥중학교 앞 삼천변 △아중대여소 등 총 7곳에 있으며, 284대가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일몰시간을 고려해 하·동절기에 탄력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1회 1000원이다. 만 14세 이하 이용자는 보호자와 동반한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자전거보험에도 가입돼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전주천과 한옥마을 주변, 치명자산 성지 등 둘러볼 거리가 많은 곳에 위치한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면 근거리 이동수단뿐만 아니라 가족·친구들과의 나들이에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라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파고들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공영자전거 운영관리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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