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북·전주 스마트미디어 X 캠프 개최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21년 10월 01일 16시10분50초

지역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4곳의 스타트업 기업이 발굴됐다.

전주시는 지난 29일 우아동 VRAR제작거점센터에서 ‘2021 전북·전주 스마트미디어 X캠프’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열린 이번 행사는 우수 벤처 개발사가 민간투자사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투자유치 대회로, 올해 3회차를 맞았다.

지난 7월 스타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결과 총 13개 개발사들이 신청·접수된 가운데 사전 평가위원회의 서류평가를 거쳐 총 4곳의 개발사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투자유치를 위한 IR 제작 멘토링에서부터 전문가의 설계, 디자인, 피칭 코칭 등 4차례에 걸친 컨설팅이 지원되고 기업소개 동영상 제작 지원도 이뤄진다.

영예의 대상에는 집단지성을 이용한 온라인 음원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제안했던 팝인브릿지(대표 송기백)가 선정됐다. 또 최우수상에는 AR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가이드 없는 농촌체험 플랫폼을 구현했던 ㈜액티부키(대표 이동원)가, 우수상에는 지역기반 반려동물 소통 플랫폼 앱 개발사인 도그롤로(대표 박민지)와 안면인식기술 기반의 AR메이크업 솔루션을 개발한 ㈜알리아스(대표 조기용)가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대상을 수상한 송기백 팝인브릿지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마케팅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사업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X캠프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아이디어를 좀 더 보완해 성공적으로 사업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봉정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이번 X캠프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스마트미디어 분야 개발사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벤처개발사들이 실제 투자유치를 받아 더 크게 성장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스마트미디어 산업 분야를 비롯해 XR·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할 중소 벤처기업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스마트 미디어 X캠프에 참여했던 데니어(대표 송언의)는 치과의사 임상지식 공유플랫폼을 출시해 치과의사 가입자 수전국 2위를 달성하며 총 15억 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또 체험형 스마트팜 연동과 작물재배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했던 셈스게임즈(대표 안정훈)는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해 두 번째 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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