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KTcs, 저소득층 노인 스마트폰 보급 ‘맞손’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21년 10월 22일 15시38분23초

전주지역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저렴한 요금제로 이용 가능한 최신형 스마트폰이 보급된다. 스마트폰 이용을 어려워하는 노인들에게는 별도의 활용 교육도 지원될 예정이어서 노인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와 KTcs(호남본부장 이명훈)는 22일 대우빌딩 7층 영상회의실에서 저소득층 노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소외계층인 노인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협약은 노인들에게 스마트폰을 보급하고, 스마트폰 기초 활용교육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KT플라자에서는 스마트폰 보급 및 특화요금제를 제공하고, KTcs에서는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시는 사업추진을 위한 홍보 등을 지원키로 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기초생활수급자 생계/의료형) 100명은 다음 달부터 KT플라자 전주점(경원동) 또는 북전주점(덕진동)에 방문해 스마트폰을 신청하면 된다. 보급되는 모델은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 삼성 갤럭시 A32모델로 LTE 또는 5G 요금제 선택이 가능하다. 6.4~6.5인치의 큰 화면과 대용량 배터리로 시력이 좋지 않고 충전을 불편해 하는 노인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KTcs는 스마트폰 요금제를 부담스러워하는 노인들을 위해 자체 사랑봉사기금을 활용, 특화요금제도 개발·지원한다. 이용자는 월 5000~1만2000원 수준의 요금만 부담하면 음성·문자·데이터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KTcs는 스마트폰 활용을 어려워하는 노인들을 위해서는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해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을 알려주는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봉정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코로나19 이후 키오스크 등이 늘어나는 등 노인들에게는 낯선 환경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노인들도 정보격차 없이 디지털 세상에서 만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보급하고 교육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KT 플라자(063-288-8380, 271-00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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